PCBMI

 
작성일 : 22-09-27 12:40
[보도자료] 제18회 경암상 수상자 발표…이종화·김준성·김재범·조동우 교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38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9/849776/ [537]
  • 박동민 기자
  • 입력 : 2022.09.26 17:41:18   수정 : 2022.09.26 20:01:42
  • 댓글 0
  • 프린트
  • 카카오톡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 프린트
  • 카카오톡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제18회 경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6일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올해 수상자로 이종화 고려대 교수(인문사회), 김준성 포항공대 교수(자연과학), 김재범 서울대 교수(생명과학),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공학)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 경암 송금조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 1400억원을 출연해 만든 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04년부터 경암상을 제정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이종화 교수는 거시경제, 경제성장, 인적자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수준의 연구 업적을 쌓아 세계 경제학계에서 한국 경제학자의 위상을 높여 왔다. 특히 노동력의 질적 수준인 인적자본의 크기를 전 세계 국가 간에 비교할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로 구축한 독창적인 연구 등으로 세계 경제학계에 이바지했다.

김준성 교수는 국내에서 새로운 양자물질 합성 등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최근 2차원 위상 자성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에 몰두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범 교수는 지방조직을 모델로 에너지대사 항상성이라는 일관된 생물학적 주제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조동우 교수는 인체 내 손상된 조직과 장기의 재생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3D 조직·장기 프린팅 기술 연구를 주도해왔다.

그는 특히 인체 조직과 장기를 모사해 실제 조직으로 발전하기 직전 단계인 '3D 전조직체' 개념을 창안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재단의 경암홀에서 열린다. 재단은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전달한다.

[부산 = 박동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