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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6 13:07
[보도자료] 제넥신-툴젠, CAR-NK 세포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7  
   https://drive.google.com/file/d/1IUECRvqgKs574eSpppm-k5WVL3qgIyDT/view [74]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 우정원)은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대표이사 김영호, 이병화)의 유전자가
위(CRISPR/Cas9) 기술을 이용해 CAR-NK 세포 유전자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서 확보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연구데이터 등의 권리에 대해
5:5의 지분 비율로 공동 소유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해당 지식재산권의 출원, 보정, 등록 및 관리 유지 비용도 공동 부담한다.

제넥신은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난치병을 치료하는 세포
유전자치료제 신약을 개발, 미래전략 파이프라인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CAR-NK 세포 유전자치료제란 동종 유래의 NK(Natural Killer, 자연살해)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면역 효능을 한층 강화시킨 뒤 환자에게 투여하는 형태의 항암제다.

환자 본인의 T세포를 활용해야 하는 CAR-T 세포치료제에 비해 CAR-NK는 일종의 기성품으로 볼 수
있는 세포주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서 NK 세포로 만들 수 있어, 생산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대
량 생산이 가능하다.

또 CAR 기술로 도입된 표적 외에 NK세포는 자체적인 인식 능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폭넓
게 여러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다.

툴젠은 CAR-T, TCR-T 뿐만 아니라 CAR-NK 등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에서도 유전자교정을 통해 항암
면역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제넥신은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하여 난치병을 치료
하는 유전자 치료제 신약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공동연구개발계약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
며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로 급부상하고 있는 NK 세포 유전자치료제는 비용측면에서 유리한 장점들
이 많다. 툴젠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항암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툴젠은 유전자교정기술을 CAR-T, CAR-NK 등과 같은 세포치료제에 적용하
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최근 그 성과를 보인 바 있다"라며 "제넥신의 기술과 툴젠의 크리스퍼
기술을 이용하여, 향후 양사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세포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면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태균 기자  승인 2021.07.0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