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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31 10:27
[보도자료] 올 3·1문화상에 박희병·김정한·박정자·조동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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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61회 3·1문화상 수상자로 박희병 서울대 교수와 김정한 고등과학원 교수, 박정자 연극배우,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휘장 및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 교수는 이인상의 회화와 서예 작품을 문학과 역사, 사상, 예술을 아우르는 시각으로 분석해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을 저술해 미술사뿐 아니라 인문·한국학 연구의 가장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아 학술상 인문·사회과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조합론과 전산수학 분야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그래프 분야의 난제인 ‘Sidorenko’s Conjecture’의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 자연과학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박정자 배우는 200여편의 연극을 온전히 자신의 시선으로 재창조해 세상의 보편적 이치와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일깨워줬고, 후배 연극인과 예술인을 위한 ‘예술인복지법안’ 탄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수는 세계 최초로 조직 특이적 바이오 잉크를 개발하고 3D 조직·장기 프린팅 기술에 적용해 실제 생체 조직의 구성 성분 및 미세 환경 재현에 성공한 공로로 기술·공학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3·1문화상은 1960년 숭고한 3·1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문화 향상과 산업 발전을 권장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시상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모규엽 기자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0554&code=111311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