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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6 11:58
[보도자료] 윤승규 교수, 한지원 전공의 The Liver Week 2015 최우수연제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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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
, 한지원 전공의 The Liver Week 2015 최우수연제상 수상

- 대한간학회 등 간질환 관련 모든 학회 참여 다학제 통합형태의 국제학술대회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 내과 한지원 전공의는 소화기내과 윤승규 교수의 지도 하에 지난 9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국제 간 연관 학회인 "‘The Liver Week 2015’에서 영어로 구연한 총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한지원 전공의는 병원 혈액내과와 공동연구로 표면항원 음성 및 핵항체 양성인 한국인 혈액암 환자에서의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재활성화(Hepatitis B Virus Reactivation in HBsAg-negative and anti-HBc-positive Korean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y)’란 주제로 국내 혈액암 환자 700여명을 분석하여, 고강도 항암치료 및 골수이식을 받는 혈액암 환자에서 치료 전 B형 간염의 선별 검사로 사용되는 표면항원이 음성일지라도 핵항체가 양성일 경우 B형 간염의 재활성화가 빈번하게 일어나 간기능 저하로 환자의 생존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항암 치료 시작 후 재활성화 발생률의 시간 별 변화를 분석하여 항암치료가 끝난 후 2년 이후에도 간염의 활성화가 일어날 수 있어 B형 간염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학계에서는 항암 치료 후 문제가 되는 B형 간염의 재활성화에 대한 예측 및 추적 검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있는 평가를 내렸다. 한지원 전공의는 이런 연구를 진행하고 발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영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간질환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he Liver Week 2015는 대한간학회를 비롯하여 대한간암학회·대한간이식연구회·한국간담췌외과학회 등 간질환과 관련된 모든 학회가 참여한 다학제 통합 형태의 국제 학술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