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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5 10:24
[보도자료] '내년 코로나19 백신 출시' 제넥신, 폴루스와 대량생산 검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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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92416228068591 [5]
  • 머니S 한아름 기자|입력 : 2020.09.24 17:07 
  • 제넥신과 폴루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DNA백신 'GX-19'의 대량생산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넥신
     
    제넥신과 폴루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DNA백신 'GX-19'의 대량생산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GX-19는 지난 3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스텍 등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DNA 백신이다.

    양사는 코로나19백신 개발 컨소시엄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DNA백신을 폴루스 화성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에 대한 기술적 타당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폴루스는 현재 경기도 화성에 연간 2만ℓ 규모의 미생물 기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CMO(위탁생산) 공장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제넥신은 내년 하반기 백신 출시를 목표로 현재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제넥신에 따르면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의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다. 제넥신은 건강한 성인 40명에게 두 가지 용량의 후보물질을 투여하는 임상 1상을 진행한 후 2a상에서 한 가지 용량을 총 150명에 투여해 안전성과 항체 형성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DNA 백신은 독성을 약화한 바이러스를 몸에 주입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바이러스 항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전자를 인체에 투여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재조합한 DNA를 인체에 주입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