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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30 11:12
[보도자료] 국내 백신개발 속도 다소 늦지만 인프라·잠재력엔 호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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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HQDWM4F [1]
                                                      

SK바이오·진원생과 등도 준비

국내선 대량생산 가능해 장점

"내년 9월 국산 백신 나올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국내 업체들도 분발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컨소시엄 등이 국내에서 가장 앞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도 국내 업체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에 들어가 연내 출시를 바라보고 있는 점을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백신 개발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은 2건이다. 바이오기업 제넥신은 지난달 11일 DNA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이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자 가운데 일부를 복제해 제조하는 방식으로 현재 임상 1상과 임상 전기 2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백신을 개발 중인데, 임상 시험에 앞서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국내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외 진원생명과학도 연내 임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톡스 역시호주 백신 업체 박신과 손잡고 유전자 재조합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 시험 중이다. 임상 1상 결과는 오는 8월 중 나오며, 이후 국내에서도 임상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HQDWM4F